
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한다. 성능평가를 통해 시설물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마련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 대상 항만시설물 모두 B등급(양호)을 달성하고자 시설물 전반에 대한 외관 조사와 재료시험 등을 진행하고, 용역 시행 중에 중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항 내 시설물 가운데 경과연수 30년을 초과한 노후 시설물은 26%를 넘었고, 매년 늘어나는 추세여서 2030년경에는 약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를 면밀히 진행하고 부산항 내 노후된 시설물에 대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추진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TO와 골든위크 맞이 일본 여행객 환영 행사 추진

이날 한·일 여객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은 약 830명으로, 평소 보다 약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일본 여행객들의 입국 시 부산항을 상징하는 캐릭터 ‘해범이&뿌뿌’가 손님맞이 환영 세러머니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부산의 친근한 이미지와 여행의 설레는 분위기를 전했다. 에코백·부산관광지도 등 부산항 기념품도 전달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