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선정도서는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이유리, 한겨레출판)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이종은, 캘리포니아) △[큰글자도서]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해인, 마음산책)이다.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론등본과 도서관 대출회원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방문해 도서관에 비치된 책읽기 챌린지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각 도서관에서는 올해의 선정도서를 포함한 책읽는 50+를 위한 사서 추천 도서 60권과 전년도 50+ 시민 추천도서 60권의 도서로 구성한 맞춤 서가도 운영한다.
책읽는 50+ 참여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책읽는 50+ 선정도서 '작가를 만나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50+ 인문수다회' △봉담도서관 '나를 채우는 글쓰기' △송린이음터도서관 '그림책 속 나의 향기' △양배푸른숲도서관 '50+ 청춘독서회'가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남양도서관 '독와 함께하는 50+' △병점도서관 '독서로 인생 이모작' △태안도서관 '책사랑 독서회 4기' △중앙이음터도서관 '인문학 독서강좌' △다원이음터도서관 '온전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나를 위한 치유시간_유쾌하게 나이드는 방법'이 운영될 예정이다.
50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 운영내용과 일정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윤정자 도서관정책과장은 "2024년도 책읽는 50+ 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화성시민의 책읽기를 응원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책 읽는 기쁨을 누리고 독서를 통해 건강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