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과 가평사과연합회는 이번 결연식을 통해 사과농가의 저변확대, 기후변화에 적합한 수종갱신, 재배법의 신기술 도입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사과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자조금을 확보하는 등 ‘전국최고(탑) 가평사과’ 생산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군도 ‘2024년 고품질 사과 안정생산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고품질 가평사과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4월 29일~5월 10일)와 하반기(9월 30일~10월 11일)로 나눠 60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현장방문을 통해 농가진단과 경영개선 자문 및 재배기술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저온피해(동해·냉해) 및 수세관리,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상태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과수 개화기에 맞춰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생육점검 현장기술지원단’운영을 통해 94농가를 대상으로 꽃눈착화 등 개화기 생육 동향을 중간점검하며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은 청정지역인데다 일교차가 커 사과 맛이 일품인데, 사과연합회가 스스로 나서 명품사과 생산에 앞장서 감사하다”며 “군 차원에서도 사과연합회와 힘을 합쳐 전국 최고 품질의 가평사과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