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서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20개 브랜드의 300여 개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디자이너들은 오프라인 판매에 나서며 고객 반응을 접하고, 고객은 브랜드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부산패션마켓을 개최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10월에도 한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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