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MBK·영풍 연합은 기존 보유 지분(추정치) 33.13%에 더해 총 38.47%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MBK-영풍 연합은 당초 발행 주식의 최소 6.9% 이상을 확보해 지분 과반을 갖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MBK·영풍 연합은 입장문에서 “고려아연의 최대 주주로서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지배를 공고히 하고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 확립을 통해 고려아연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훈 기자 ygh@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