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10월 10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54)가 선정됐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은 '한강 돌풍'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한강 작가 책을 찾아 서점을 방문하고 있다. 서점에서는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발 빠르게 한강 작가 작품을 모은 매대를 따로 마련했다. 여기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축하 현수막과 포토존,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엿새 만(10월 16일)에 소설가 한강의 책 판매량은 100만 부를 돌파했다. 주요 서점에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순으로 작가의 책이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한강 작가의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품 매대에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 위한 줄이 교보문고 매장 바깥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 시민이 한강 작품 매대에서 소설 '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소년이 온다' 등 일부 책에 대한 일시품절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품 매대는 하루 종일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가의 책을 종류별로 구매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가의 책을 구입한 시민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시민들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메모를 붙여놨다. 사진=박정훈 기자한강 작가가 17일 오후 '2024 포니정 혁신상' 수상을 위해 서울 강남구 포니정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강 작가가 '2024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 후 한 독자의 요청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