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인원 관계자는 “거주 장애인들의 전인적인 재활을 돕기 위한 시장체험 행사와 함께 나눔의 행사를 열고자 한다”면서, “그동안 창인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님,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바자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바자회 공연은 창인 오케스트라의 주옥같은 선율과 함께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 등 외부초청 공연팀, 초청 연예인 및 가수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하루 종일 펼쳐진다.
바자회 행사에서는 명품화장품, 청귤청, 천아트, 레진아트, 일반찬류, 인테리어 소품, 유리컵, 쿠션, 블루베리쨈, 사과쨈, 딸기쨈, 빙과류, 아이스티, 커피 및 전통차, 쿠키 3종, 핸드백, 크로스백, 자개 공예, 가죽가방, 카드지갑, 열쇠고리, 목공예, 핸드폰스크랩, 헤어악세사리, 견과류, 총각김치, 의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딱정벌레 만들기 등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이날 창인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창인요양원, 창인재활원, 창인홈, 창인직업재활시설, 창인노인주간보호센터, 창인자연체험빌리지, 창인국제사회복지개발원과 경기 동부 유일의 정신지체 특수교육기관인 장애인들의 희망인 ‘창인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