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와 한가인의 민낯 비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와 한가인의 민낯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약간의 다크서클을 제외한다면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태어나면 김태희로 태어나고 싶다”, “연정훈은 좋겠다” 등의 표현으로 부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우중 인턴기자 woojo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