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현재 선박검사 현황,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정보, 내일의 운항예보, 해양사고 통계 정보 등 35개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Open API, 데이터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연안여객선 ‘실시간 교통정보’와 ‘여객선 운항예보 API’는 연내 네이버의 ‘빠른길 찾기’ 서비스에 활용 예정으로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섬 지역 관광객, 도서민 등 연안여객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데이터를 활용한 ‘계절별, 선박용도별 해양사고 통계’와 ‘해양교통 혼잡 예보’ 등 다양한 해양교통 관련 API는 해양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선박회사 및 관련분야 연구자들에게도 맞춤형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해양교통안전 데이터를 제공해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