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5월 처음 노선 계획 발표 후 5년 6개월 만에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6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양시청역에서 새절역까지 기존 버스로 50분, 승용차로 35분 소요됐으나, 고양은평선이 개통되면 20분 대로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내년 서해선 개통과 연말 GTX-A 및 교외선 개통에 이어 대장홍대선과 고양은평선까지 시와 관련한 철도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고양시에서 현재 계획 중인 신규 광역철도 노선들도 국가철도계획에 반영해 '서울 출퇴근길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