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비상계엄을 해제하라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을 45년 전으로 돌린 폭거, 비상계엄을 해제하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비상계엄을 해제하라고 경고했다. 사진=김동연 SNS김 지사는 이번 비상계엄이 반헌법적이라고 봤다. 그는 “대통령의 반헌법적 조치, 국민이 막을 것입니다”라며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 편에 있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분연히 맞섭시다!”라고 독려하며 계엄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기도는 주요 실국장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며 대응에 나섰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