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지 면은 253.8%, 생수 141.0%, 즉석밥 128.6%, 건전지 40.6%, 안전상비의약품 39.5% 등도 매출 증가율이 급상승했다.
또 다른 편의점 업체도 같은 시간대에 즉석밥 매출은 70%, 생수·라면 매출은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A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비상계엄 선포 후 평소와 달리 중장년층의 편의점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젊은층보다 비상계엄을 경험한 세대의 불안 심리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생수를 구비해 둬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에서도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