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통신은 담화 발언을 실시간으로 타전했다. 일본에서도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다.
중국 언론들도 속보를 통해 윤 대통령이 계엄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열고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고 알렸다. 중국중앙TV(CCTV)는 윤 대통령의 발언을 자세히 전하며 “윤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김 여사와 관련된 공적인 문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가 떨어졌다”며 “윤 대통령은 김 여사 조사를 위한 야당의 특검 입법 움직임을 세 차례나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