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밤 비상 계엄 사태 이후 이재명 대표 관련주로 묶인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어린 시절 근무했던 오리엔트시계 계열사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늘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면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이재명 대표와 인연이 있는 인사가 회사에 있는 수산아이앤티와 야당의 무상 교복 정책의 수혜주로 꼽히는 형지엘리트도 지난 4일과 9일 종가 기준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늘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면 최근 5거래일 간 3번의 상한가를 기록하게 된다.
이 외 토탈소프트(26.83%), 동신건설(24.83%), 에이텍(17.55%) 등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