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기존 개인정보 정책 및 기술적 이유 등으로 유가족에게 해당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희생자 휴대전화 분실‧소실 등으로 유가족의 요구가 커지며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전화번호 소유자 이름 등 개인정보를 제외한 지인 전화번호가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요청에 따라 삼성과 애플도 클라우드 등에 백업된 연락처 정보를 유가족에게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구글에게도 요청했지만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