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업황 부진 등이 장기화되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경기 침체로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석유화학 사업 전반의 다운사이클이 진행 중이고 회복 시점도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재무건전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시설투자 금액으로 2억 40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1조 원을 줄인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7월 중간배당으로 1주당 배당금 1000원을 지급한 바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