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이사진은 조준형 실장,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상품본부장 류형우 한화갤러리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꾸려졌다.
우리집에프앤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주주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이전받았다. 앞으로 우리집에프앤비는 구본성‧구미현 등 주주가 보유한 아워홈 지분 58.62%를 인수할 예정이다.
우리집에프앤비 조준형 신임대표는 한화세미텍(옛 한화정밀기계) 재무실장, (주)한화 전략부문 재무실 금융담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실 금융담당 등을 거쳐 2023년 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재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태원 본부장은 한화갤러리아 전략실장, 명품관 사업장장 등을 지냈다. 류형우 CIO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스텔라인베스트먼트를 거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한화로보틱스를 두루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한화갤러리아에서 투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F&B사업부문 역량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아워홈 지분 58.62%를 8695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2500억 원을 자체 보유 현금 및 일부 외부 차입으로 조달해 출자하고, 부족한 금액은 재무적 투자자(FI)와 인수 금융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