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미키 17’에 ‘마샬’ 역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한국 방문 소식을 알리며 서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미키 17’에 ‘마샬’ 역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한국 방문 소식을 알리며 서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마크 러팔로 페이스북 캡처24일 러팔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K-밴드처럼 한국을 통해 굴러가는 중! 나는 서울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러팔로는 영화 ‘미키 17’의 감독인 봉준호와 스티븐 연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한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럭셔리 밴 안에서 봉준호 감독, 스티븐 연 등과 단체 사진을 찍거나 서울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장면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러팔로는 영화 ‘미키 17’의 감독인 봉준호와 스티븐 연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한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마크 러팔로 페이스북 캡처마크 러팔로는 영화 ‘미키 17’ 홍보차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약 1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앞서 20일 열린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러팔로는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너무나 기쁘다”며 “지난번 방문했을 때도 환대를 많이 받아서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저를 질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소모품’ 인간 ‘미키’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로, 오는 28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