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은 전날 오후부터 뚜레쥬르와 빕스, 더플레이스 등 3개 브랜드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다.
CGV도 전날 오후부터 사용을 중단했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도 현재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고 있다.
쇼핑몰 엔터식스도 이날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다. HDC아이파크몰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제휴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결정하거나 중단을 고민 중인 것은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돌입한 만큼 상품권 환급금 변제가 지연되거나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신청 당일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별도의 관리인 선임 없이 현재 홈플러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홈플러스에서의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은 변동없이 가능하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