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애교 6종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 출처=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
써니는 13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에 규랜다~! 다들 새로워진 브랜다 보러 올꺼죠?”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금발 헤어에 분홍색 리본 헤어밴드로 멋을 내고 분홍색과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또한 써니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티켓을 들고 여섯 가지 다른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써니는 현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브렌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