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자신의 아들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 출처=투컷 트위터. |
투컷은 지난 14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한다. 2012.12.14 PM 1:17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작은 두 발의 모습이 담겨있어 투컷의 부성애가 느껴진다.
앞서 투컷은 14일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투컷은 이날 아들을 품에 안고 “나를 닮은 외모라 정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