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서 7개 사는 △이동 약자를 위한 미래형 특수목적차량(PBV) 서비스 개발 및 운영체계 마련 △모빌리티 플랫폼, 렌터카, 병원 이동 등 비응급 의료시장 개척 및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PBV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및 연구, R&D 수행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초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이동 약자에 대한 서비스 운영에 고요한M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본 협약으로 인해 계속해서 수요가 늘고 있는 비응급 의료수송 시장에서 특화된 이동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액터스는 자회사 지엔카와 함께 휠체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가 장착된 차량(복지차)를 이용하여 이동 약자를 위한 렌트 및 운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요양원,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휠체어 고객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코액터스는 2018년 설립된 IT 기반 소셜벤처 스타트업이다. 2018년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21년 여객자동차플랫폼운송사업 1호 면허 사업자로 허가받아 ‘고요한M’을 운영하고 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