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속 법인 빗썸은 거래소 운영 등 기존 핵심사업에 집중하며 신설 법인 빗썸에이는 신사업 진출 및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빗썸과 빗썸에이 분할 비율은 56대 44다. 인적분할인 만큼 주주들은 지분에 비례해 신설법인 지분을 받게 된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추진했지만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의 이유로 보류된 바 있다.
빗썸은 “지난해 추진한 인적분할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IT 부문에 대한 적극 투자와 이용자 보호 및 안정성 확보를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가상자산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