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뮨온시아는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해 설립했다. 이뮨온시아는 2021년 이후 해마다 100억 원 이상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뮨온시아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BBB등급을 받으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 덕분에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한 수요예측에서 참여건수 2205건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뮨온시아의 공모가는 36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상장일 유통물량은 29.40%로 예상되며 유통금액은 772억 원으로 계산된다.
바이오비쥬는 히알루론산(HA) 등 소재를 이용하여 스킨 부스터 및 필러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96억 원, 92억 원의 영업이익, 7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바이오비쥬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참여건수 2466건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9100원으로 결정됐다. 유통물량은 28.16%로 예상되며, 유통금액은 385억 원 수준이다.
달바글로벌은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홈뷰티기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90억 원, 영업이익 598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
달바글로벌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225건의 참여건수를 이끌어 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달바글로벌의 공모가는 6만 63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일 유통물량은 32.73%로 예상되며, 유통금액은 2618억 원으로 계산된다.
인투셀은 ADC(항체·약물접합체) 분야에서 링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약물과 접합하는 링커 기술과 ADC용 약물을 연구하고 있다. 링커 플랫폼 기술을 파트너사의 항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을 수출하고, 자체 연구·개발한 ADC 파이프라인 수출을 통해 매출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투셀은 2021년부터 적자 수십억 원대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참여건수 2391건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는 1만 7000원으로 확정됐다. 유통물량은 36.3%로 예상되며, 유통금액 기준으로는 916억 원이다.
한편, 22~23일 키스트론, 27~28일 링크솔루션, 29~30일 GC지놈(구. GC적십자지놈)이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주 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