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24일 진지희는 웰메이드 스타엠 미투데이를 통해 “Merry Christmas! 여러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모두들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겠죠? 저도 무척 크리스마스가 기대 돼요! 1년에 한 번씩 오는 아름다운 날이니까 좋은 추억 만드세용. 감기 조심하시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 |
한편 진지희는 영화 <고령화 가족>을 촬영 중이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