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모성을 자극하는 고양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건방진 고양이 사람으로 빙의! 사실은 내가 고양이로 빙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사진출처=임시완 트위터 |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포즈는 고양이인데 눈은 강아지잖아”, “나는 고양이 말고 시완이 키우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이 속한 제국의 아이들(ZE:A)은 지난 7일 신곡 '아리따운걸'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