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씨스타 멤버 효린이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 씨스타 트위터 |
효린은 5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효린이 동거인을 소개합니다! 효동소! 바로 우리 예쁜이들! 날 피하지 마. 셀카를 싫어하는 우리 애기들. 항상 엄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안고 있는 고양이를 향해 뽀뽀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효린 고양이 귀엽다” “고양이보다 효린이 더 사랑스럽다” “효린이와 고양이 은근 어울린다” “고양이가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