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누적 매출액 213억 원을 넘은 21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올해 두 번째 200만 관객 돌파 애니메이션 작품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로는 어디까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앞으로의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만화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에피소드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를 입증한 MAPPA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한층 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한편,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참여한 OST '제인 도'(JANE DOE)가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다.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