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익을 위한 김동연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26일 일요일 김동연 지사가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김동연 지사는 인천공항에서 출장 팀원들과 “새로운 미국의 달달버스 열심히 달려서 투자유치 100조 꼭 달성하고 오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달달버스는 김동연 지사가 ‘경청‧소통‧해결’을 내세워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을 찾아 해결하는 버스다. 김 지사는 이 버스를 타고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도 달달버스가 달린다는 건 국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기 동안 투자 유치를 위해 전 세계를 누빈 김동연 지사의 행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김동연 지사가 26일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팀원들과 투자유치 100조 달성을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김동연 SNS 캡쳐김동연 지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그간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 경제영토 확장과 혁신동맹 구축, 청년기회 확대, 관세문제 협상 등을 추진해 온 김 지사는 이번에도 적극적인 대미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김 지사는 보스턴에서 차세대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 AI, 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을 논의한다.
이어 E사와 투자협약(MOU) 체결, A사 및 S사와는 경기도 직접 투자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투자 상담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00조 투자 조기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워싱턴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한·미 동맹을 이끄는 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행사는 미 관세 대응전략, 남북관계, AI,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현안을 주제로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학계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주요 연방 상․하의원들과 만나 한-미 동맹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기도 지방외교의 외연을 확장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