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정부 들어 세 차례에 걸친 부동산 대책에도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심리는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최준필 기자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주택가격전망CSI는 122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중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년 후 집값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수치다. 기준이 100을 초과하면 주택 가격이 1년 후 상승할 것으로 응답한 가구가 하락할 것으로 응답한 가구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