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음반 발매를 앞두고 모델 뺨치는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월 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 나온다는 홍보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옥주현 트위터 |
옥주현은 2008년 발표한 정규 3집 이후 무려 5년 만에 앨범을 낸다. 현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와 <레베카> 두 작품에 출연 중이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