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 대상업체는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필요한 사업자로 국토부는 업체 선정을 위해 각 기관과 공동평가단을 구성해 부지 개발계획 및 시설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계획서를 평가한다.
중소·중견 업체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동분류기 설치 여부, 우천·동절기 대비 시설계획, 휴게시설 등 종사자 안전 관련 내용 평가도 강화한다.
기관별 누리집에 20일 올라오는 모집 공고문을 확인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심지영 국토교통부 첨단물류과장은 “도시 외곽 터미널 대비 배송 거리가 단축돼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등 사회적 비용 절감뿐 아니라 운행 피로도 감소 등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