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귀여운 매력이 가득 남긴 네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움이다.
▲ 사진출처 : 에릭남 트위터 |
지난 19일 에릭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Hope everyone has a great weekend! 모두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모아 하나의 이미지로 올려놓았는데 각기 다른 표정에서 풍기는 귀여움이 돋보이는 사진들이다.
마치 10대 미소년의 귀여운 매력이 담겨 있는 화보를 보는 듯한 사진들인데 사실 에릭남은 88년생으로 20대 중반임이다. 이런 까닭에 에릭남 역시 연예계 최고의 동안 가운데 한 명임을 제대로 보여준 사진들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