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과도한 규제로 전월세 가격은 빠르게 상승하고, 실수요자들은 대출 규제에 가로막혀 내 집 마련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에 쌓인 불안은 결국 국민의 삶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빠른 해법”이라며 “시장을 억누르는 규제가 아니라 ‘첫째도 공급, 둘째도 공급’이라는 분명한 신호만이 주택시장을 안정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4일에도 “10·15 대책 관련 부작용을 바로잡겠다는 정부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비판한 바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