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의 초근접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이종석 미투데이 |
이종석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순남. 이 불쌍한 자식.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KBS '학교 2013'에 출연 중인 탓인지 극중 교복을 입고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가 여느 여성들 피부 못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과거 일짱이자 승리고 2학년 2반 회장 고남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이종석의 초근접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초근접 셀카 대박인데” “피부가 장난 아닌데” “완전 피부 미남이네” “이제 고남순도 못보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