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과도한 혜택을 지적받은 바 있다. 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봉 3억 원과 수억 원의 퇴직금을 받는 게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강 회장은 해외 출장 중 1일 200만 원 이상의 5성급 스위트룸에 투숙하는 등 출장비를 과도하게 사용하기도 했다. 초과 출장비 4000만 원은 사비로 반환 예정이다.
강 회장은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임원 지준섭 부회장(전무이사)을 비롯한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사임 의사 표현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