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과 관련,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세 가지 제안은 수원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이라며,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도약하는 데 수원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