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 대상이다.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시민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