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구 전세가율은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송파구(39.4%)의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다. △용산구(39.7%) △서초구(41.6%), 성동구(42.9%) △양천구(46.1%) △강동구(47.1%) △마포구(48.2%) △동작구(49.0%) △중구(53.0%)가 뒤이었다.
강남구(37.7%)는 지난달 37.6% 역대 최저치를 기록 후 반등했다.
지난해 아파트값이 급등하며 주요 지역 전세가율이 50% 밑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KB부동산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1.26% 상승했다. △송파구(24.02%) △성동구(22.99%) △강남구(20.98%) △광진구(20.73%)가 급등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3.8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