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이영애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초절정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영애가 모델로 있는 한 화장품 광고를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백옥처럼 흰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영애는 결혼 후 쌍둥이 엄마가 됐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회장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1년 2월에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영애는 주로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집 근처에서 자녀의 먹거리 등을 직접 준비하기 위한 공방을 구비하는 등 아이들에게 정성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