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일요신문] 이종석이 복근을 공개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집에 가고싶…? 엄마보고싶다.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종석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난 6일 영화 <노브레싱>을 위해 필리핀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늘씬한 몸에 잔근육으로 단단히 다져진 몸을 자랑하며 웃음 짓고 있다. 특히 배에 새겨진 왕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것만 해도 가슴 떨린다”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찍으면서 몸은 언제 또 만들었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