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이 미투데이
[일요신문]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대기업 스폰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대기업 간부 스폰서설에 대해 속시원히 해명했다.
이날 유이는 '대기업 회장이 스폰서여서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준다'는 스폰서설에 대해 “이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오늘 모두 이야기하겠다”며 작정한 듯 입을 열었다.
유이가 솔직하게 스폰서 루머에 대한 진상을 털어놔 주변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스폰서 루머 해명은 SBS <화신>에서 10일(오늘) 방영된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