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바바라 팔빈_에릭남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수 에릭남이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에릭남은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 컬투는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 주고 가지 않았냐. 그런데 3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 기분이 좀 그랬다“면서 ”톱모델인데 그럴 수도 있다.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