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가 시작발언을 하고 있다. 전병헌 원내대표, 신경식 최고위원이 턱을 바치고 귀를 만지며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가 시작발언을 하고 있다. 전병헌 원내대표, 신경식 최고위원이 턱을 바치고 귀를 만지며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