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하경태 대표의 보유주식은 154만 9382주에서 240만 6050주로 증가돼 보유 지분율은 총 19.41%로 종전보다 6.91%p 늘었다.
하 대표는 “올해 전방산업은 테블릿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또한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플렉스컴도 이러한 시장환경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하이엔드급 모델들과 더불어 큰폭의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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