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충남 천안 수신면 신풍리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폐사관련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의심 신고가 접수돼 충남도가 21일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이 농가는 “최근 2~3일 동안 300마리가 폐사하고 오늘 300마리가 또다시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이 농가는 지난 17일 발생한 천안 성남에서 2km가량 떨어져 있으며 500m 이내 가금 농가는 없다.
도는 아산지소 지원 2명을 현지에 급파, 임상관찰 및 부검 등을 실시한 후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 이 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했다.
이어 이 농가가 사육하는 토종닭 3만8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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