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여의도연구소 인턴 2기 김아영(이화여대)양과 이정주(연세대)군이 ‘청년의 숨을 틔워주는 정책제안서’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썸타다’ 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아느냐고 묻고 대답이 없자 사귀기 전의 남녀가 간을 보는 단계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ee@ilyo.co.kr
[일요신문]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여의도연구소 인턴 2기 김아영(이화여대)양과 이정주(연세대)군이 ‘청년의 숨을 틔워주는 정책제안서’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썸타다’ 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아느냐고 묻고 대답이 없자 사귀기 전의 남녀가 간을 보는 단계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ee@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하는 정진석-주호영
온라인 기사 ( 2024.05.15 13:28 )
-
태광 이호진 전 회장 '법정으로'
온라인 기사 ( 2024.05.16 11:07 )
-
어린이바둑왕 최강대결
온라인 기사 ( 2024.05.19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