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강영실)은 동해연안에 발생하고 있는 갯녹음 치유를 위해 총 사업비 90여억원을 투입, 대규모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강원 양양 물치 202ha, 강릉 주문5리 88ha, 경북 포항 삼정3리 37ha, 포항 방어리 45ha, 울릉 태하리 91ha, 부산 용호동 62ha등 6곳으로 전체525ha에 이른다.
바다숲조성사업은 전국 연안 35,000ha에 바다숲 조성을 통한 건강한 연안 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해역 특성을 고려한 해조류 이식 대상종 선정, 기후변화 대응 감태, 모자반 바다숲 확대, 단년생 유용 해조류의 전략적 활용 등 대상해조류를 해역별 특성에 적합하도록 선정·조성된다.
조성방법에는 해조이식용 어초 개발 및 해조이식, 수중저연승, 모조주머니, 종묘부착판, 부착기질개선을 통한 조성 면적 확대 등의 방법이 활용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이번 바다숲 조성과 함께 앞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한 동해안 12개소에 대해서도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효율적인 바다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양양·강릉·포항·울릉·부산 등지의 525ha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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