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부부 조문_SBS 땡큐
[일요신문]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임시분향소를 찾았다.
이들은 검은 옷을 차려 입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비통한 표정으로 조문했다.
한편 임시 분향소에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학생과 교사 22명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네티즌들은 “차인표 신애라 조문 너무 슬프다”, “차인표 신애라 조문, 뭉클하다”, “차인표 신애라 조문, 얼마나 슬펐으면...”, “차인표 신애라 조문, 실종자 빨리 구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