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황우여 대표는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로 신고한 단원고 최덕하(18)군과 승객 탈출을 돕다가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여)씨 등에 대한 의사자 지정 국민 청원운동과 관련, “당국에 깊은 배려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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